우리의 간절했던 믿음은 어디로 갔는가(눅8:43-48) 2025년 8월 31일 주일대예배
우리의 간절했던 믿음은 어디로 갔는가? 간절한 믿음은 기적을 일으킵니다
(눅8:43-48) 2025년 8월 31일 주일대예배
프)파스칼 사람은 39세에 주음 - 심리학자, 수학자, 과학자, 신학자, 물리학자, 발명가, 작가, 철학자, 통계학자
‘팡세’라는 책에서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라고 하였습니다.
그 생각이, 간절하여 기도하고 그 생각이 간절하게 비젼을 가지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KG그룹의 곽재선 회장이 쓴 자서전 “간절함이 열정을 이긴다”라는 책에서
열정도 중요하지만, 성공을 위해서는 ‘간절함’이 더 필요하다고 말을 합니다.
‘간절함과 열정’이 비슷한 것 같지만, 열정보다 한 단계 더 높은 마음이 ‘간절한’ 마음입니다.
사람이 ‘간절하다’는 것은, 몸과 마음 생각이 하나 되는... 아주 몰입하는 상태를 우리는 ‘간절함’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간절하게 생각하거나 기도하면 사람 몸의 모든 에너지가 하나로 모아진다는 것입니다.
눅22:44절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예수님이 얼마나 ‘간절히’ 기도하셨는지, 땀방울이 핏방울 같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간절함이 클수록, 기적을 끌어당기는 자력이 더 크게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에게 “간절히 찾으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잠8:17절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하나님이 만나주시는 사람은 누구예요? “간절히” 찾는 자입니다.
이 말씀을 반대로 하면, 나를 간절히 찾지 않는 자는, 나를 만나지 못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만나주셔도 그만, 안 만나주셔도 그만,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옛날에 기도원에 가면, 소나무 한 나무 정도는 뿌리를 뽑고 와야 한다고들을 하였습니다.
소나무를 뿌리를 뽑을 정도로 간절하게 하나님을 찾고 기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정말 하나님을 향한 간절함이 너무나 미약해졌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우리 믿음의 선배들의 간절함이 있었기에 오늘날 한국교회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제 잘 먹고 잘 살게 되니까, 큰 어려움이 없게 되니까 그 간절함이 점점 사라져 버린 것 같습니다.
한국교회가 풍요로워진 것이 오히려 독이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간절함이 사라진 현재의 한국교회가 위기를 맞이했다고 하는 jt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눅18:8 “인자가 올 때 에 믿음을 보겠느냐?”
“믿음다운 믿음을 보겠느냐?” “나를 찾는 간절한 믿음을 보겠느냐?”
우리는 다시 하나님께로 향한 간절한 믿음을 회복해야 합니다
간절함으로 예배드리고,. 간절함으로 찬양을 하고, 간절함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간절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주님을 향한 간절함으로 기적을 경험한 여인이 나옵니다.
이 여인은, 열두 해, 12년간 혈루증으로 고생을 하였습니다.
막5:26-28 “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가진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
이 여인은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난 이후에 자기도 예수님께 가면 나을 수 있으리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
‘여기서 함일러라’에 해당하는 ‘엘레겐’이라는 단어는 미완료 동사입니다.
이것은 이 여인이 예수님께 가면 내 혈루병이 고침 받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 것이,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생각나는 간절함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12년 동안 혈루증으로 앓은 부정하고 연약한 여인이, 많은 무리 속을 뚫고 예수님 뒤에 가서 그 옷지락을 만진다는 것은 레15장에 보면 혈루증 걸린 여인은 다른 사람들에게 전염이 되기에 큰 범죄였습니다.
그래서 이런 여인은 돌로 쳐 죽여도 된다는 율법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혈루증 앓은 여인은 무리 가운데 몰래 와서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졌습니다.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대면 낫겠다는 간절함이 눈에 보이는 것이 없었습니다. 창피하고 두렵고도 없습니다.
사람들이 알았다면 이 여인을 돌에 맞아 죽을 수도 있는 모험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여인은 병이 낫겠다는 간절한 믿음이 있었기에 무작정 그 많은 사람들을 뚫고 예수님께로 온 것
결국 예수님 옷자락을 만지는 순간 이 여인은 자신의 몸이 치유되었다는 것을 그 순간 느꼈습니다.
막5:29 “이에 그의 혈루의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12년 동안 가지고 있는 병이 한 순간에 치유되는 경험을 했으니 이 여인이 얼마나 흥분되고 기뻤을까요?
어느 선교사님이 선교지에 가서 있었던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선교지에 가면 수 많은 아이들이 뭘 받으려고 온답니다.
아이들은 많고 나눠줄 빵이나 우유가 그렇게 넉넉하지 않으니까 한 사람에게 한 번만을 기회를 준다는 것
그런데 어느 아이가 안된다고 해도 자꾸 오더라는 것입니다. 뒤로 갔다가 줄을 서서 또 오고 또 오고...
선교사님이 사정을 물으니 집에 계신 어머니 것을 타려고 그렇게 창피를 주어도 또 오고 또 오고.. 결국 줬다.
자 이 여인도 아무도 모르게 와서 병이 잘 나았다고 생각을 했는데, 예수님께서 가던 길을 멈추시고,
“내게 손을 댄 자가 누구냐?” 이 말씀을 듣고, 베드로 이렇게 대답을 합니다.
“예수님 무리가 밀려들어 주님을 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몸에 손을 댄 자가 한 둘이겠어요?”
여러분! 지금 예수님께 나왔어도..... 아무리 예수님 가까이 있는 사람이라도.....
아무 생각없이.... 아무 뜻 없이......
그냥 예수님과 함께 한 사람들은, 아무 증거도 없고, 아무 치유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간절한 믿음을 가지고 나온 이 여인만이 주님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었고요, 평생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
예수님께서 “내게 손을 댄 자가 있도다 이는 내게서 능력이 나간 줄 앎이로다”하시니까
여인이 나와서, 예수님께 손을 댄 이유와 곧 나은 것을 모든 사람 앞에서 말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48절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믿음”이 어떤 믿음이예요? 간절한 믿음입니다.
여기에서 “네 믿음이” “어떤 믿음”인가요? “간절한 믿음”입니다.
정말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돌에 맞아 죽어도 좋다는 간절한 믿음입니다.
그런 믿음에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 내리교회 저와 여러분들이 이런 믿음의 소유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무 뜻없이 아무 사모함도 없이 왔다 갔다하는 믿음이 아니라 소원을 가지고 꿈을 가지고 목표를 가지고,
사모하는 간절한 믿음을 가지고 주님께 나와서 주님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잠8:17절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눅22:44절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이 여인이 예수님을 만나면 낫는다는 생각이 어느 날 갑자기 난 이후로 계속해서 계속해서 예수님 만남을 사모하고 확신하면서 살았습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 간절함을 다시 회복하여 기적을 맛볼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