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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칼럼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4

3월 13일 금요심야기도회를 가정예배로 드리며
최고관리자 12827 2020.03.13

최고관리자

2020.03.13

12827
13

3월 11일 삼임밤을 가정예배로 드리며
최고관리자 10883 2020.03.11

최고관리자

2020.03.11

10883
12

3월 8일 주일밤 예배를 가정예배로 드리며
최고관리자 12698 2020.03.08

최고관리자

2020.03.08

12698
11

3월 6일 금요심야기도회를 가정에서
최고관리자 14493 2020.03.07

최고관리자

2020.03.07

14493
10

코로나19 사태에 강단에서 기도하며
최고관리자 8985 2020.03.07

최고관리자

2020.03.07

8985
9

3월 4일 삼일밤예배를 가정예배로 대신하며.
최고관리자 10674 2020.03.04

최고관리자

2020.03.04

10674
8

3월 1일 주일밤예배를 가정예배로 대신하며...
최고관리자 11882 2020.03.04

최고관리자

2020.03.04

11882
7

고)박길주장로 장례식에서 낭독한 시
최고관리자 9639 2020.03.01

최고관리자

2020.03.01

9639
6

만남과 헤어짐
최고관리자 10774 2019.08.05

최고관리자

2019.08.05

10774
5

기본으로 돌아가면 된다
최고관리자 15364 2019.07.03

최고관리자

2019.07.03

15364
4

검룡소(儉龍沼)
최고관리자 12333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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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2

12333
3

서로 서로 돕는 교회와 가정(창2:18-23) ..................................…
최고관리자 10445 2018.12.10

최고관리자

2018.12.10

10445
2

르비딤과 므리바(출17:8) ....................... 2018. 11. 30. 금요…
최고관리자 15268 2018.12.03

최고관리자

2018.12.03

15268
1

마리산의 바위들
최고관리자 4400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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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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