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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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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사람들이 치유 받지 못하는 이유 (“내 입에 건강이 있…
최고관리자 1478 2025.02.28

최고관리자

2025.02.28

1478
20

하나님의 말씀이 약이다("네 입에 건강이 있다 -케네스…
최고관리자 1444 202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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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2

1444
19

2025년 부흥회를 마치며
최고관리자 2016 2025.01.11

최고관리자

2025.01.11

2016
18

7월 목회기도문
최고관리자 2843 2024.07.15

최고관리자

2024.07.15

2843
17

찬양대를 다시 시작하며
최고관리자 6036 2023.04.19

최고관리자

2023.04.19

6036
16

하위법과 상위법이 충돌할 때
최고관리자 8560 202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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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2

8560
15

주일성수가 무너진 한국교히를 통곡한다...제25대 감독…
최고관리자 9917 2020.03.20

최고관리자

2020.03.20

9917
14

3월 13일 금요심야기도회를 가정예배로 드리며
최고관리자 14229 2020.03.13

최고관리자

2020.03.13

14229
13

3월 11일 삼임밤을 가정예배로 드리며
최고관리자 12171 2020.03.11

최고관리자

2020.03.11

12171
12

3월 8일 주일밤 예배를 가정예배로 드리며
최고관리자 14026 2020.03.08

최고관리자

2020.03.08

14026
11

3월 6일 금요심야기도회를 가정에서
최고관리자 15998 2020.03.07

최고관리자

2020.03.07

15998
10

코로나19 사태에 강단에서 기도하며
최고관리자 10239 2020.03.07

최고관리자

2020.03.07

10239
9

3월 4일 삼일밤예배를 가정예배로 대신하며.
최고관리자 11967 2020.03.04

최고관리자

2020.03.04

11967
8

3월 1일 주일밤예배를 가정예배로 대신하며...
최고관리자 13390 2020.03.04

최고관리자

2020.03.04

13390
7

고)박길주장로 장례식에서 낭독한 시
최고관리자 10977 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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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1

10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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