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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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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믿음이 당신을 낫게 할 수 있다 (“내 입에 …
최고관리자 1717 2025.03.23

최고관리자

2025.03.23

1717
24

'그건 내 것이요’ (“내 입에 건강이 있다” - 케네…
최고관리자 1706 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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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3

1706
23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 변치 않는다 (“내 입에 건강이…
최고관리자 1833 2025.03.09

최고관리자

2025.03.09

1833
22

예수님이 나의 병을 짊어지셨다 (“내 입에 건강이 있다…
최고관리자 1637 2025.03.09

최고관리자

2025.03.09

1637
21

사람들이 치유 받지 못하는 이유 (“내 입에 건강이 있…
최고관리자 1768 2025.02.28

최고관리자

2025.02.28

1768
20

하나님의 말씀이 약이다("네 입에 건강이 있다 -케네스…
최고관리자 1727 2025.02.22

최고관리자

2025.02.22

1727
19

2025년 부흥회를 마치며
최고관리자 2369 2025.01.11

최고관리자

2025.01.11

2369
18

7월 목회기도문
최고관리자 3214 2024.07.15

최고관리자

2024.07.15

3214
17

찬양대를 다시 시작하며
최고관리자 6358 2023.04.19

최고관리자

2023.04.19

6358
16

하위법과 상위법이 충돌할 때
최고관리자 8899 2020.03.22

최고관리자

2020.03.22

8899
15

주일성수가 무너진 한국교히를 통곡한다...제25대 감독…
최고관리자 10278 2020.03.20

최고관리자

2020.03.20

10278
14

3월 13일 금요심야기도회를 가정예배로 드리며
최고관리자 14587 2020.03.13

최고관리자

2020.03.13

14587
13

3월 11일 삼임밤을 가정예배로 드리며
최고관리자 12518 2020.03.11

최고관리자

2020.03.11

12518
12

3월 8일 주일밤 예배를 가정예배로 드리며
최고관리자 14383 2020.03.08

최고관리자

2020.03.08

14383
11

3월 6일 금요심야기도회를 가정에서
최고관리자 16370 20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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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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